박스 집 : 길거리를 지나다 볼 수 있는 여심이나 로즈 같은 상호를 단 집들. 낮은 촉수의 붉은 조명을 즐겨 사용하는 집으로 맥주를 박스째 시켜놓고 마시는 집이라 해서 ‘박스집’ 또는 ‘짝집’이라 한다. 30대 후반 이후의 아줌마들이 옆에 앉아 언니 역할과 매상조 역할을 함께 담당하게 된다. 아현동, 신당동, 보문동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고 최근에는 동네 골목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예전의 방석집과 큰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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