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왕

혜원이는 서비스 해주는걸 좋아하는 스타일 굉장히 부드럽고 섬세하고 꼼꼼하게 해줌 서비스 느낌이 좋아서 더 해달라면 더해주고 자세 바꿔서 요청해도 아주 잘 응해줌 부드럽고 말랑한 가슴을 천천히 핥아주면 찌릿찌릿한 반응을 보임 꼭지를 부드럽게 살살 달래주면 말랑말랑 하던 꼭지가 조금씩 딱딱해 지기 시작함 하드하거나 거칠게 하기보단 부드럽게 해주면 확실히 꼭지가 딱딱해짐 딱딱해진 꼭지를 손가락으로 쪼물딱 거리는 이 느낌 너무 좋아 가슴부터 시작해 밑으로 계속 타고 내려와 응꼬를 애무해주고 소중이 주변을 건드려주면 몸의 떨림과 신음을 보여줌 과한 리액션이나 오버 액션은 없지만 그냥 솔직하게 반응하는 혜원이 소중이도 잘 애무 해주면 떨림 신음 괸찬은편 꿀물은 덤 장비 장착하고 쫀쫀한 소중이로 스윽 혜원이 소중이로 처음 들어갈때 느낌이 너무 좋음 물론 어떤 여자든 처음 들어갈때 다 좋지만 난 혜원이랑 잘 맞아서 느낌이 더 짜릿함 오늘은 왠지 흥분이 더 업되서 처음부터 피치를 올려 스피드 하게 달려봄 처음부터 쌔게 달려도 잘 따라와주고 반응함 하는내내 물도 충분히 나와서 중간에 젤을 따로 안써도 됨 그렇게 신나게 달리다 시원한 마무리 혜원이 강추

레드볼

급꼴림으로 프리티 서진을 접견~ 대화나누고 씻고나서 침대위에서 시작~ 서로 흥분이 올라와 장비 장착 후 서진의 젖어있는 보지로 삽입!! 헉.. 뭐지 이 쪼임은.. 미쳤다 진짜 보지컨트롤이 기가 막힙니다~ 완급 딱딱 조절하면서 엄청 느끼는데 와.. 야릇해요 위에서 내려보니 힘이 불긋불긋 팟팟팟 펌핑질을 하다 뒤로 돌려서 다시 팟팟팟! 뒤치기가 기가 막힙니다 골반라인이.. 뒤치기할 때 그립감도 중요한데 서진의 허리부터 내려오는 골반라인은 제가 좀 더 힘차게 펌핑질을 할 수 있는 지렛대네요~ 진짜 열심히 박았습니다 박으면서 서진이 흐느끼는데 미쳤네요.. 뒤치기를 하면서 서진이 고개를 돌려 저랑 키스를 하는데 제 안의 짐승이 깨어나네요 서로 키스 하면서 계속 펌핑질을 이어가는데 서진도 기분이 좋은지 부르르 떠네요 보지만 명품 보지가 아니라 섹반응도 명품 그자체네요 위에서 말을 타주는데 골반라인이 잘 빠져서 그런가 기가 맥힙니다 아주 제 소중이 뽑힐 뻔 했어요 다시 서진을 밑으로 내리고 제가 위에서 팟팟팟~ 서진이 제 뒷 목을 잡고 키스를 하네요 하 천국이다.. 제 소중이도 이제 한계에 다다랐는지 계속 올챙이들을 뿜으려하네요.. 더 이상 못 참겠다.. 결국 시원하게 발사~ 하.. 최고 즐달이었다 진짜 서진 에이스 맞네요 진짜 최고 즐달이었습니다~ 강추드려요!!

블랙밤

프리티가 이쁜 매니저가 많다길래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제발 좋은 친구로 추천을 부탁드렸어요 연지 매니저님을 바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첫인상... 이런 여신이 절 반겨주니 감격에 겨워 제 존슨이 이미 질질 쿠퍼액을 흘리는듯한 그런 느낌.. 딱 베이글녀입니다 하얗고 애기같은 피부에 초롱초롱한 눈.. 아.. 빨리 먹고 싶다 ㅎㅎ 본게임 전 하는 얘기는 뭐 무난하니 비위도 잘 맞춰주고 잘 웃어주니 베리굿이였어요~ 전 얘기가 목적이 아닌 떡이 목적이니 같이 후딱 샤워하고 먼저 나와서 담배하나 피면서 연지를 기다립니다 ㅎㅎ 벗은 연지가 나오는데 바스트가 이야.. 젖이 어쩜 저리 이쁠까.. 몸매 라인도 굴곡의 미를 보여주네요 특히 골반라인이 뒤지게 쩔어요 ㅎㅎ 빨리 팟팟팟 박고 싶은 느낌 제 위로 올라와서 제 꼭지 브라더스를 빨아주더니 슥 밑으로 내려와 제 긴장 빡 들어간 존슨을 만져주더니 연지에 입으로 삽입!! 미치게 따뜻하네요~ 혀놀림도 캬.. 강약 조절하며 입안에서 토네이도처럼 사까시를 해주는데 쾌감 지립니다.. 받아보세요.. 저도 연지에 보지를 빨고 싶어 연지를 돌린 후 연지 보지를 할짝할짝 영계 보지라 그런지 깨끗하니 청정수 같은 느낌 아이 맛있어라 계속 빨게 되네요~ 천천히 삽입하면서 연지의 표정을 살피니 아주 기뻐합니다. 좀더 피치를 올려서 강강강 박아주니까 자지러지네요. 여상위랑 후배위까지 골고루 박아주고나서 정자세로 힘차게 발싸성공~ 이렇게 즐떡이 마무리됐네요~

moneys

화요, 대화하는데 성격도 좋고 잘 맞춰주네요 ^^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ㅎ 이쁜 얼굴을 보는 와중에도 자꾸 눈이 화요 몸에갔습니다. 빨리 맛보고 싶어서 화요에게 씻자고 말을 꺼낸뒤 샤워실가서 함께 샤워하면서 몸매감상좀 해주고 기분좋게 침대로 가서 화요가 애무하는데 손과 혀를 아주 능글맞게 잘 사용하니 정신 차릴 겨를이 없었네요 점점 흥분이 되어 제가 화요에게 애무하니 신음사운드며 표정이며 아주 죽입니다 ^^ 연애도 화요와 잘 맞아서 그런지 정말 좋았습니다 열심히 이자세 저자세 즐기는데 힘들어하지도 않고 다 맞춰주는 화요.... 야릇한 신음소리도 잘 내고~ 쪼임력도 좋습니다 ㅎ 시원하게 발사를 한후 화요랑 얘기를 나누는데 립서비스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좋았다구 오빠같은사람만 왔으면 좋겠다하더군요..이말을 듣고 어떻게 재방을 안할수가있겠습니까

욜라보이

어제 아인매니저 보고 왔습니다~후기대로 아주 착하시네요~ 이정도 와꾸를 만나보게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피부도 완전 하얗고 아주 부드럽고 몸매도 선이 이쁘고 떡치기 너무나도 좋은 품질이었어요. 슴가도 C컵인데 너무 봉긋하고 이쁩니다. 꼭지까지 아주 이쁘네요. 한마디로 맛있는 슴가를 가지고있고 맛있는 바디를 가지고있네요. 그렇게 아인매니저를 봤는데 서비스는 기가막히네요~착한얼굴 하고선. 서비스를 하드하게 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오래하구 열심히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해주니까 저도 그정성에 흥분해버리네요.그렇게 서비스 받고 떡 쳣는데 떡 스킬은 디지네요 또 허리도 잘돌리구 떡감이 좋아요 이친구가 뒷 자세로 플레이하거나 여상자세로 해도 아주 이친구가 기가막힙니다.그렇게 잘하는 아이 첨봤어요

시아다

어제 서우 접견하구 왔네영. 따로 지명을 한건 아니구 근처에서 술한잔하다가 갑자기 친구놈이랑 급꼴려서 사이트에서 제일 가까운 업소좀 찾다가 프리티에 전화 했는데 바로볼수있는 아이가 지금은 서우와 세나밖에 없다구 해서 제친구는 세나 저는 서우로 잡구 갓네요.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셧고 잘 찾아갔습니다. 서우를 첨 보자마자 느낀건 일단 가슴을 강조하는 옷을 입고 있네요 가운데는 파져가지고 와서 상큼하게 안녕하세요 하면서 저에게 안기네요 서양식 인사네요. 씻고나와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 나쁘지 않네요 하드하지 않지만 할껀 다해주는 그런 스타일이구 bj를 길게 해주네요 후까씨도 해달라고 하면 해줄꺼같았는데 제가 일부러 말을 안했네요. 애무 시작했는데 가슴이 역시 커야지 뭐 만질게 잇구 빨아먹을게 잇네요 역시 꼭지좀 애무하면서 한쪽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밑으로 내려갓는데 벌써 젖어잇네요 냄새는 하나두 안나고혀를 갖다대니 짧은 신음과 함께 움추러 들기 시작하더니 다리를 접구 신음을 발사하네요.꼴릴뻔했습니다 신음에그러다가 콘돔을 바로 끼고 엄청난 물양을 윤활류로 삼아서 바로 박아버렷는데 박자마자 반응이 죽이네요 앙 앙 앙 거리면서 달릴때마다 아주 신음을 내주는데.제가 청각적으로 엄청 흥분하는 스타일인거 알고있다는 듯. 그러다가 마무리로 뒤에서 후배위로 플레이하다가 사정하구 나왔네요

믹스나인

어제 세나 매니저를 봤고 프로필을 보고 지명한건 아니고 실장님 추천으로 받았어요 세나 보자마자 느낀게 이쁘구나 하고 느꼇네요 와꾸 딱봐도 이쁩니다 상큼하게 생겻구요 와꾸는 대체적으로 만족했고 몸매는 슬림하네여 슴가는 D컵으로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하고있구여 비주얼에 아주 만족했네여 전 날씬한거 좋아하구 큰슴가 좋아해서! 세나 인사하자마자 저보고 누으라고 해서 누웟더니 뭐 바로 시작하네여.이름만 물어보고 그리구 서비스 받았어요 서비스는 깔끔하게 잘하네여~소중이도 빨아주고 랄부도 빨아주고~밑으로 쭉쭉 내려가고 시원하게 서비스 해줍니다~그리구 bj타임 길어요 섹스할때도 자기가 어떻게 해야 남자를 만족시키는지 알고 하는거 같네여 떡감도 물론 좋구여~ 허리를 무었보다 잘돌리네여 여상자세 할떄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리구 거기 좁습니다 쪼임 죽이네여 그리구 물도 많이 나와서 젤같은건 필요 없네여 그냥 쑥쑥 잘들어가네요 세나가 너무 잘해줘서 좋았어여 다음에 한번이상은 무조건 보고 싶어질것같네요 이름 기억해둬야겠어요 세나~ㅎㅎ

수애랑께

유주 봤습니다. 일단 제 달림 생활에서 몇 번 안되는 수준의 즐달이었습니다. 와꾸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넘 좋네요. 그냥 보고있으면 므흣해지는 나이에 예쁜 얼굴, 그리고 섹시한 몸매까지... 정말 유주는 다가지고있는 아이더라고요. 그런 유주를 먹어볼수있다는 생각에 그저 뿌듯한 맘뿐이었네요ㅎㅎㅎㅎ 씻고나서 본격적으로 침대위에서 한판을 벌여봅니다. 정성껏 삼각 애무 받고 체인지. 애무 좀 하다 넣는데 오우 쪼임이 좋습니다. 정상위 잠깐하다 다리 모으고 넣는데 너무 느끼면서 좋아하더군요. 덕분에 더 흥분. 돌려서 뒷치기 시전. 허리 라인이랑 등의 굴곡이 더 꼴리게 하네요. 푹푹 박았더니 오빠꺼 너무 크다고 아프다고 해서 다리 좀 빼서 덜 깊게 박으니 확 쪼임이 들어옵니다. 신음에 너무 좋다고 연발하길래 저도 좋다고 하면서 더 달리다 보니 신호가 오더군요. 깊이있게 박다가 발사하고 같이 씻으러 갔습니다. 담엔 더 다양한 자세도 즐기렵니다.

new69

마리매니저보고왔어요 처음보는 매니저라서 그냥 쐈습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와꾸를 많이보는스타일이여서 ㅎㅎ 실장님께 보자마자 마리매니저로 우겨서 만나고왔습니다! 사실 와꾸를많이보면 마인드나 서비스는 어느정도 포기하는편인데 마리매니저는 와꾸가 저렇게좋은데 서비스나 마인드도 아주 상타치였습니다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았습니다 ㅎㅎ 본게임들어가니 서비스도 좋고 저런와꾸에 이런서비스까지 소중이가 바로 반응을하더라구요 몸매도 너무좋아서 제대로 조루로만들더군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만족하고왔습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모두다 대만족입니다 마리매니저 강추입니다~~

나트륨

연수와 즐달하고 온 후기하나 적어봅니다. 와꾸가 좋습니다. 160이 조금 안되는 키에 43키로면 슬림하단걸 아실수있죠?. 키가 조금 작은편인대신에 슴가는 B컵으로 아주 훌륭하죠. 풍만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얼굴은 귀요미스타일이라서 괜찮습니다. 눈도 크고 맘에 들었어요^^ 섭스가 아주 좋네요. 알아서 해주니까 좋아요. 보빨했더니 반응도 뜨겁네요. 양도 적당하고 생김새도 이쁩니다. 냄새도 괜찮고. 삽입감은 아주 좋습니다. 쪼임도 상당하고 연수가 느끼는걸 제소즁이도 알수있더라구요. 아주아주 뜨거운 아가씨였네요.

은자

서희보고 왔네요^^ 이런 언니랑 놀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구나 싶은 생각이 젤 먼저 들었네요. 키가 165 좀 넘는거같았네요 정말 늘씬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섹시한 느낌이 많이 들었던것같아요. 얼굴도 예뻐서 아주아주 맘에 들었네요. 탈의하고 바라보는 서희는 무슨 여신상을 보는것같았네요. 나올때 확실히 나와있고 들어갈때 확실히 들어가있는 모습에서 안정된 비율을 발견할수있었어요. 그런 안정감속에서 서비스를 받기시작하는데 마인드가 좋더군요. 좀더 해달라면 좀더 해주고 또 조아라하는거같으면 알아서 더 깊숙히 해주는 맛이 있더라구요. 이런 언니 넘 좋잖아요. 쪼임도 상당해서 넣자마자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 신음소리도 적당하니 듣기 좋았고 하는 맛이 일품인 언니였어요

후아유냐

현아가 다시 보고싶은 생각이 한번 들더니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바로 전화걸어 예약하고 프리티로 달려갔네요. 귀엽고 섹시하고 깜직하기도한 그녀의 마스크는 연옌해도 무방할정도구요. 슬림한 바디라인위에 얹혀져있는 크고 예쁜 슴가는 입이 쩍하고 벌어집니다. 흰살결위를 제가 여기저기 탐험한다고 생각하면. 바로 울컥하고 피가 한쪽으로 몰리고 말죠. 투샷으로 지르고 현아를 봤습니다. 샤워 후딱하고 바로 침대위에 눕습니다. 천천히 제몸위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앞판 뒷판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네요. 애무받으면서 그녀의 슴가가 출렁이는걸 보고있으면 너무 좋네요.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제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입에다 할까봐 걱정이 됐습니다. 그정도로 bj가 좋아요. 적당히 됐다 싶어서 바로 보빨 들어갑니다. 반응이 언제나 신선하네요. 좋은 냄새가 나서 더 좋습니다. 열심히 빨아먹고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신음소리.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저를 더 남자답게 만들어줍니다. 힘차게 더 힘차게 밀어넣습니다. 역시 얼마 안되서 신호가 오네요.ㅜㅜ 힘차게 발싸하고 잠시 쉽니다. 그런데 현아가 섭스해주니까 또 금방 다시 선다는. 자꾸 죽어서 현아가 조금 괴로웠을거같긴한데. 그래도 정성스럽게 잘 마무리해줬네요.

차가운심장

제가 와꾸를 많이 보는 편이라 추천 부탁드렸는데 사랑이를 추천해주시더라고여~ 그렇게 본 사랑이의 첫인상은 귀여운 다람쥐상? 고양이상? 같은 외모에 눈이 엄청 커요~ 얼굴도 엄청 작은데 그 안에 이목구비가 다 있네요 ㅎㅎ 얼굴도 엄청 하얗고 몸매는 비컵 정도 되는 바스트에 골반이 죽입니다 제 친구 존슨이 벌써 기지개를 피고 일어나네요~ 얘기를 좀 하다보니 사랑이는 진짜 선해요.. 천상 여자입니다 정말 ㅜㅜ 너무 착하고 애교스러운 말투에 제 존슨이 가만히 있질 못하네요.. 더 이상 참기 힘들어 후딱 샤워 후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사랑이가 나오네요.. 보고만 있어도 찍 싸버릴 거 같습니다 진짜.. 하얀 피부에 몸매가 제 존슨이를 울부짓게 만드네요~~ 사랑이가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미쳤다... 포인트 딱딱 집어서 빨아주는데 이건 뭐 천국인가.. 성감대 캐치능력이 S급입니다 ㅎㅎ 특히 야릇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데 제 몸을 혀로 씻겨주네요 다시 태어난 기분~ 엄청난 애무에 제 존슨이는 자기를 봐달라며 단단히 화난 포즈를 취하네요.. 사랑이가 그걸 보고 씩 웃으며 밑으로 내려오네요 ㅎㅎ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쾌감을 느끼면서 삽입에 들어갑니다. 사랑이는 쪼임도 아주 좋아요. 깊이 박을수록 신음소리가 커지고 제가 어떤 자세를 취하던지 다 따라와줍니다. 슬림이라서 거의 모든 체위가 다 되니까 너무 좋더군요. 깊이있는 떡감 제대로 느끼면서 한동안 박아주니 사랑이가 점점더 크게 신음을 냅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까 신호가 오고 잠시 숨고르기를 한뒤에 발싸했네요. 잠시 끌어안고 사랑이와 쉬다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생각이 나서 보게될것같네요.

발기나라

프리티의 자랑 새롬이를 만나고 왔네요. 프로필보니까 살짝 섹시해보이면서도 이쁘고 청순한 느낌이 살짝 나면서도 백치미까지 보이는. 제가 좀 복잡하게 좋아하거든요. 새롬이가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너무 까져보이지도 않고 너무 모르는거같지도 않는 떡치기 딱좋고 알아서 잘 빨아줄 아가씨말이에요. 나이도 어리고 와꾸도 딱 좋아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쉽지 않더라구요. 어렵게 예약하고 시간좀 때우다가 프리티로 향했습니다. 첫대면을 했는데.오늘 홈런이겠구나 싶더라구요. 딱봐도 착해보이는 인상이었네요. 물론 섹기가 안보이는건 아니었지만 얼굴에서 착한 인상이 느껴지더라구요. 서비스도 아주 좋습니다.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느낌 아주 훌륭했구요. 어디서 제대로 배운듯한 입놀림이 인상적이었네요. bj도 확실히 빨아제끼는데 강약조절을 잘해서 찌릿찌릿했구요. 빨면서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넘 섹시했었다능. 본게임들어가서 힘차게 핌프질할때는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는게 넘 좋았네요. 신음소리 쩝니다. 다들 새롬이 만나러 함 가보세요. 아주 죽습니다~

모듬순대

간만에 함 달려봤는데요. 프리티에서 유화매니저로 봤네요. 유화매니저는 구요. 168로 비교적 큰키에 많이 마른편인데요. 슴가는 완전 큽니다. 신의 축복을 받은 몸매죠. 와꾸는 많이 어려보입니다. 그리고 정말 이쁩니다. 연예인 삘 팍팍 풍기는 고급진 와꾸를 가진 유화였어요. 귀여워서 그런지 몰라도 애교도 상당히 좋았어요. 웃는 얼굴이 정말로 사랑스러워서 혼났네요. 침대위에서의 서비스도 탁월했구요. 잘 빨고 잘 비빕니다. 역립시도했는데 잘 받아주고 반응도 쩔구요. 재밌는 역립이 가능하도록 온몸을 허락해주더군요. 콘끼고 돌격하니까 신음도 쩝니다. 이런아가씨랑 살고싶단 생각만하면서 했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우라질부라질

프로필로 계속 눈여겨보던 하얀이 접선하고왔습니다 정말 섹시한 매니저라고 이야기를들어서 몇번 예약하려다 매번 실패하구 연휴마지막날 예약성공!! 힘들게 예약했네요 ㅎㅎ 첫인상은 정말 어리구 이쁜느낌 ㅎㅎ 본게임들어가니 스킬은 또 기가막히더라구요 ㅎㅎ 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천사라서 정말 떡감은 지리더군요 그래도 한참동안 떡치다가 신호가와서 발사하고 ㅎㅎ 대화나누다 퇴실했습니다~~ 기다린보람이 있는 매니저였네요

이모르

어제 프리티에서 민지를 접견하구 왔습니다. 보자마자 빨리 정복하고 싶은 마음만 들어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샤워 후딱하고나니 민지 바로 시작하네요. 저는 아직 맘의 준비가 되지않았지만 공격적으로 들어오는 민지의 손길에 제 몸을 맡기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쭉 쭉 내려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가 참 좋습니다 이쁜와꾸를 하고 서비스까지 이렇게 잘하니 참 민지는 하나두 빠지는게 없어서 인기가 많을거같네요. 간만에 받는 bj라서꾸욱 참으면서 따듯한 촉감과 성적 호르몬의 분비를 느끼면서 bj를받는도중 또 내려가 면서 온몸을 혀로 애무해주네요그렇게 바디를 한번 타주고 다시 올라와 키스를 하며 자기가 스스로 돌아 눕습니다.그래서 저는 또 그 신호를 알아채고바로 민지의 살짝 올라와있는 유두를 빨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면서 애무해주니 신음이 팍팍 터져 나오네요. 그신음에 더 흥분한 저는 밑으로 점점 내려가면서바로 꽃잎에 제 혀를 갖다대니 그때부터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민지도 많이 흥분 상태인가봐요 그렇게 흥분을 한 민지는 참지못하고 절 말린 후 콘돔을 끼워주면서 제 위로 올라탓네요 그렇게 올라다서 여상자세로 힘껏 달립니다. 달리다가 힘들었는지 제가 누워잇는 방향으로 자기의 몸을 눕히고 허리를 위아래로 흔드는데 거기서 한번 고비가 왔지만 똥구녕에 힘을 확주고 죽을힘을 다해 참다가 더이상은 참지 못할꺼같아 자세를 변경하여 후배위로 플레이를 합니다 한 5분정도.그렇게 달리다가 시간도 없고 해서 바로 사정해버렷어요

캣우마

유빈 접견기입니다^^ 샤워실에서 언능언능 둘이서 함께 샤워마무리하고. 유빈이 온몸 구석구석을 조심스럽게 닦아주네요. 역시 대접받는 느낌은 언제나 좋네요. 자.이제 드디어 침대위에서 서비스 받을차레. 유빈의 혀가 온몸을 휘감으면서 열심히 공략해줍니다. 느낌 개조아요. BJ실력은 탁월합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더는 참을수가 없어서 조심스럽게 삽입했습니다. 유빈의 반응이 남다릅니다. 역립들어갔을때랑은 또다른 반응이 넘 재밌기도하고 꼴릿하기도하네요. 이때다 싶어 더욱더 열심히 더욱더 깊숙히 몸을 움직였죠. 애인모드가 좋아서그런지 해볼수있는 체위는 다 해본듯. 왠만한건 다 받아주는 유빈의 모습이 더욱더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절정에 다다랐을때 유빈의 눈을 봤는데 그녀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꼭 재방해야겠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드럼프

프리티언니들 와꾸를 봤는데 미소가 확 눈에 들어오네요. 일단 와꾸가 제 맘에 쏙들었기에 바로 예약합니다. 미소는 일단 마음은 참 곱네요. B+컵이에요. 와꾸는 정말 깔끔하게 이쁘고요 최고입니다 외모는. 그러면서 쫙빠진 몸매에 절 자극하는 풍만한 유방까지 바디 밸런스는 미소가 최고같네여.일단 인사하구 바로 서비스 해줫는데 bj부터 하는게 다르네요.압이 쩔구요 오줌나오는 그곳을 혀로 살짝씩 자극해주면서 귀두를 핥아줄때는 아주그냥 내려다 보다가 쌀뻔했습니다 그러다가 강하게 존슨을 입으로 해주는데 간신히 참았네요ㅎㅎㅎ 떡 스킬은 최고에요 최고 콘끼고 바로 플레이 했는데 이언니가 리드해주는데 와 역시 프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자세로 달리면서 저나름대로의 흥분을 할때 더 자극적이게 신음을 내주면서 저에게 안기려고 하는 그 모습이 너무 흥분 되었네요 그래서 자세를 바꾸고 여상에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그게 아주 일품입니다 또 여기서 저혼자 극도로 흥분해서 살짝 일어나 미소를 위에두고 허리만 엄청 빠르게 움직입니다. 미소 이때부터 자 지러지네요 저의 정력에.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누워 미소가 여상자세로 방아를 찍어주는데 여기서 그만 고비가 와서 그고비를 넘지 못하고 바로 사정해버렷네요. 미소 첫접견이었는데 너무 인상깊은 맛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좋았네욯.

피스트

사랑이는 은근 중독성과 매력있는 사랑이는 옵션도 좋아서 볼만한 아이임. 비율 좋고 슬림한바디에 깨끗한 피부. 남심을 자극할 만한 임팩트 충분히 있씀. 응대마인드도 최상.남자를이겨먹을려는 아가씨들이랑 급이다름. 자연스럽게 본게임 진행함. 이부분이 사랑이의 강점임. 인위적인 애무나 형식에 있는 정석대로 하는 플레이에 식상한분들은 두말핣필요없씀. 모든게 자연스러움. 진입전 과정 반듯이 걸치고 본게임. 색반응역시 몸에서 느끼는데로 남자를 흥분시킴. 선수 언니들 히고는 차원이 틀림. 마무리한 이시간도 사실 중요하게 생각하는분들 있을거라 생각되서 몇자적음. 마무리후도 옆에서 여친처럼 붙어서 떨어지지않음 예약되면 다시보고 싶은 친구. 아껴주고 오래오래 보고싶은 친구. 굉장히 임팩트가있고 중독성 있씀.

개꿀개꿀

유화매니저 접견완료입니당 ㅎㅎ 유화매니저는 접견할가치가 충분히있던 매니저라는 생각이들어요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냐면은 우선 외모도 좋았습니다 나이도 적당하고 몸매가 정말 좋은 아이였어요 기럭지도 좋고 D컵 가슴이 매력포인트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풋풋함이 살아있는 아이였어요 상큼한 느낌의 유화가 저에게 다가올때의 두근거림이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었네요 거기다가 어린데도 서비스를 너무 잘해서 정말 좋았어요 유화매니저랑 아주 뜨거운시간이였습니다 서비스부터 삽입하고나서부터 그냥 다잘해줬네요 ㅎㅎ 유화매니저 접견 만족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있을것같았습니다 ㅎㅎ

불곰짱짱짱

하얀매니저 보고왔네요.. 그냥 딱 말씀드리면 저처럼 몸매매니아이신 분들 무조건 보셔야하구요 모든 조건을 다 갖춘.. 늘씬한 키 스,ㄹ림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 말랑말랑한 피부까지 그냥 보자마자 발딱 서버립니다 사이즈보고 즐달 예감 딱 하고나서 대화좀 나누고 하는데 목소리도 귀욤 말투도 귀욤 ㅈㄴ귀엽네요 ㄹㅇ ㅋ 애교 엄청많고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러운 애인모드 좋았습니다 ~ 부드럽게 연애까지 넘어가는데.. 아담해서 정복감 오지지 말랑말랑한 피부덕에 떡감 지리지 아직 어려서 조임에 신음소리도 너무 짜릿한 느낌 제대로나게.. 이렇게까지 시각자극에 미쳐서 놀진 않는데 어제는 정신 놓고 놀았네요 하 임팩트가 너무 강렬해서 한번더 봐야겠네요

간지가남

프리티 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본 민지... 사람 자체에서도 깔끔한 느낌이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만약 밖에서 봤다면 정말 번호 한번 용기내서 물어봤을거 같네요. 이미지도 너무 좋고 외적인 느낌이 정말 총알이 아깝지 않는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격도 너무 착하시고 뭐랄까 그 여유있는 듯한 태도에서 느껴지는 포스같은것도 있고.. 참 매력이 좋은 분이었습니다. 일도 프로 답게 정말 잘해주시고 일단 거의 대부분 허락해주는 허용범위 넓은 스킨쉽 같은것도 맘껏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가슴이 이뻐서 엄청 만지고 빨고 했네요.. 그리고 연애하는데 정말 민지 같이 이쁜 분이랑 할수 있어 정말 행복한 느낌 받고 왔습니다. 오래 볼 매니저 분 하나 찾은거 같네요.

기미왕

원래 미시도 좀 좋아했었고 여러가지 취향이 많이 바뀌었었는데 이번엔 영계 차례인가.. 요즘엔 어린친구들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풋풋한것도 좋고 탱탱한것도 좋고 이번에도 솔직히 나이하나 보고 유빈이 초이스 한거였는데 너무 기대이상의 달림이라 후기 한번 남겨 봅니다 키도 적당하고 슬림하고 가슴도 크고 이쁩니다 청초하면서도 자연스렁룬 느낌의 와꾸인데 아직 어리다보니 성격이나 말투 이런건 전부다 귀엽네요 슬림한 몸매에 이쁜와꾸라 싫어할사람은 절대 없을듯 장난도 잘치고 텐션이 높아서 같이 괜히 어려지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어린게 어찌나 서비스도 잘하고 애무도 잘하는지 빨리다 쌀뻔했습니다 어리고 슬림하다보니 조임도 좋고 떡감 너무 좋구요 유빈이의 아앙아앙 하는소리에 녹아버렸네요 어린 영계 드시고 몸보신 하셔야죠~ 유빈이 추천드릴게요

레드볼

기대하던 미소 만나고 왔습니다 저번에 예약하려고 했는데 예약 다 찼다고 해서 못만났는데 이번에 예약하려고 연락하니 다행히 가능하다고해서 드디어 만났습니다 얼굴도 괜춘하고 몸매도 떡감 좋을만한 탄탄하고 박음직스러운 몸매였습니다 실장님이 마성의 매력녀라고해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역시나 말이 필요없는 만족감을 주네요 약간 주책일지 몰라도 사실 같이 대화하는데 심장도 떨렸습니다 나만큼 즐기는 모습을 보니 서로 마주보며 박을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얼굴도 몸매도 기대이상인데 성격도 사글사글하니 왜 지명이 많고 왜 예약이 다 찼었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저도 기회 될때마다 지명으로 봐야겠습니다

블랙밤

윤미랑 즐떡했어요 붕가붕가 진짜 젤 열심히해서 제가 기가 삽니다 시간이 좀 지나도 배려해주는 배려심. 그냥 묶은 영혼이 쫙 팔려들어감. 처음에는 정성그럽게 그곳과 붕알을 해줍니다. 저의 혀는 꼭지로 가고 있고 자연스럽게 혼연일체. 위에서 박아주는데 어찌나 힘차게 박던지 퍽팍퍽 살짝 빠질때는 미안하다는 사과. 그렇게 힘차게 하고 정상위에선 몸이 꿈틀꿈틀 움직이지 않아도 그냥 쩝니다 조금 지나니 윽 발싸될꺼같아서 기다리라거 하니 기다려주는 센스. 기를 모으고 있으니 그곳을 꽉 잡아주어 기를 모으게 하고 시원하게 척척 발사.

moneys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서희를 예약했어요^^ 장소 안내받고 시간이 되어 프리티로 향합니당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ㅎ 가볍게 음료수 한잔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지라 바로 씻으로 입장! 침대에 눕고 삼각애무 시작!! 정성껏 해주네요 친구들을 지나 알까시!! 격렬하지는 않지만 소중하게 살살살 자극을 해줍니다 느낌 좋네용^^ 그리고 비제이 시작!! 소중이의 머리 위주로 흡입을 합니다!! 흡입력이 너무 좋네요. 자극이 장난아니에요!! 이미 쌀뻔하지만 꾸욱 참고 더 받아봅니당 역립타임! 부드럽게 빨아 재끼니 반응 하는 언니 온몸을 부르르 떠네요 언니가 못참아 하자 삽입 시작!! 정상위로 강강강강 클리를 문지르며 강강강강 이언니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마치 손으로 조이는거 같은 느낌. 미친 쪼임을 한껏 느끼며 발사!! 발사후 언니가 쪼여주네요. 움찔! 또 쪼임니다. 움찔! 동생이 나올수 없을 정도로 조여줍니다. 미친 쪼임을 당하고 싶은분 추천합니다

욜라보이

현아씨는 어떤가요 실장님? 육감적인 몸매의 오피초보 아가씨라고 설명해주시네요 일단 현아씨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현아씨를 봅니다. 첫인상이 너무 좋네요 저를보면서 환하게 웃어주네요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가슴은 듣던대로 대단하구요 정말. 대단해요 첨이에요 이런가슴은. 이런저런 서비스를 말씀드려봅니다 정말 남자친구처럼 어찌나.사랑스럽게 저의 자지를 빨아주던지 좆끝이 시뻘거케 닳아올랏네요 일단 모든걸 다 떠나서 손님을 대하는 성의가 참 좋습니다 이분 너무 맛있고 강력한 떡을 즐겼네요

시아다

민아매니져는 첨 보는건데. 후기보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용기를 냈죠. 일단은 와꾸가 엑설런트합니다. 한방에 훅 보내네요여러남자들 많이 후렸을듯. 그리고 몸매도 환상입니다. 슬림하면서도 굴곡 쩌는 대박몸매였어요. C컵 슴가는 민아매니져의 핫포인트라고 할수있구요. 크기만한게 아니라 아주 이쁩니다. 각설하고. 그때로 다시 고고해서. 민아매니져와 인사 대강 나누고 바로 씻으러 고고고~ 같이 샤워하면서 서로의 알몸을 첨으로 확인하고. 기분 좋게 섹시하게 샤워했습니다. 그리고 침대위로. 우선은 제가 리드들어갑니다. 목과 귀를 살짝 애무해주니 좋아라 반응이 오네요. 그러더니 민아매니져가 바로 뒤집고 올라가 애무를 시작하네요. 민아매니져의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제몸은 한껏 부풀어오릅니다. bj 실력도 탁월하고. 제몸을 애무하는 그녀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오르가즘을 느낄수가 있었네요. 삽입하고나서 이런저런 체위를 바꿔가며 황홀한 시간 가졌네요. 한번의 만남으로는 절대 만족할수가 없는 매니져였어요. 조만간 다시한번 찾아가게될듯합니다. 연애하는 느낌이 너무 좋은 민아매니져였네요.

믹스나인

친절한 실장님이 유화가 가능하나고 해주십니다. 프로필 상의 유화 D컵을 가진 친구였는데 설렘반 기대반으로 접견해봅니다. 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 친구네요. 보자마자 너무 좋았습니다 즐달의 기운이 느껴지니까요~ 간단히 샤워후 친하게 키스를 시도해봅니다. 부드럽게 받아주다 거칠게 제 입술을 잡아먹었습니다. 착하고 사랑스럽다고하던데 정말로 제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주네요. 그렇게 여기저기 서로의 몸을 탐하다 격해지는 유화의 신음소리에 못참고 삽입을 합니다. 삽입시에 나오는 신음소리에 제 똘똘이는 더 화가 나서 더 세게 리드해봅니다. 유화가 본인이 올라가겠다며 상위로 바꾸니 좋아죽으려고 하네요. 유화는 상위를 좋아하나 봅니다. 이러다 끝나버릴것 같아 다시 뒤로 체위를 바꿔봅니다.탐스런 엉덩이를 보면서 더 세게 더 세게를 외쳤습니다. 그렇게 제 주니어를 배출하고 나니 아 오늘 유화 안봤으면 큰일날뻔했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응대인데도 불구하고 친절했던 실장님도 좋았습니다.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